새해 첫 눈이 내린 날(2011.01.04.) 친구 돌풀과 통도사 설경을 출사 하였다. 관음암 못미쳐 왼쪽 산길로 해서 부도밭으로 경내로 들어가 자장암을 보고 안양암으로 내려왔다. 통도사는 언제보아도 정겹고 계절에 따라 정취가 다르다. 이런 설경을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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