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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성공원과 첨성대 꽃단지 - 1(2026년 10월 22일)

몇 년전 가을 경주 예술의 전당 옆 코스모스 단지가 생각나서 경주 황성공원에 갔다. 노포동에서 경주(포항)행 버스를 타고 경주터미널에서 내려 예전에 황성공원을 갔었던 기억을 되살려 형산강 강변로를 따라 경주 예술의 전당까지 걸어갔다. 가다가 '삼랑사지 당간지주(보물)'도 들리고, '김동리선생문학기념비'가 있는 동리 선셍의 작품배경지 길을 지나 橋脚에 김유신 장군의 역사테마 벽화가 있는 장군교도 보며 황성대교를 건너 경주 예술의 전당으로 들어섰다. 옛날에 코스모스가 있던 예술의 전당 옆 넓은 땅은 코스모스는 없고 이미 갈아 엎어져 무엇을 심었는지 모를 밭으로 변해 있었다. 경주실내체육관 앞을 지나 황성공원으로 들어갔다. 춤추는 듯한 구불구불한 소나무 길과 꽃은 이미 지고 잎만 푸르고 싱싱한 맥문동 길을 거..

경맥46산악회 영남지역 합동산행(2026년 10월 18일)

매년 실시하는 경맥46산악회 영남지역 합동산행 : 사전 답사한대로 대구 25명, 부산 10명이 몰운대 한 바퀴(못 걷는 사람은 다대포해수욕장 송림 산책), 김해횟집에서 점심 식사, 부캉이를 보러 북항친수공원, 대구 친구들을 환송하고 규인이 하고 장전동에서 소주 한잔. 대구 동기들은 매주 한번씩 걷기 모임을 한단다. 걷기 모임의 명칭은 "누으면 죽고, 걸어야 산다는 (臥死)步生會", 젊었을 때는 몰랐던 것 '나이가 들면 개인차가 심하다'는것을 實感한다. 아침부터 바빴지만 행사 주선을 하고 가이드를 잘 했다고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 또 다시 내년을 기약하며---- 46산악회 영남지역 합동산행몰운대 전망대患友를 배려하여 생우럭탕으로'부캉이'를 보러 북항친수수변공원에서부캉이 보러 온 사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