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의 생활/길따라(산과 들, 해파랑길)

釜山市界를 걷다(가을, 金海 들녘, 2014년 10월 7일)

물배(mulbae) 2014. 10. 13. 17:28

 친구 돌풀과 예전에 갔던 釜山市界(부산-김해)를 걸으며 풍요로운 가을 들녘을 걸었다. 부산-김해경전철 불암역(선암다리, 11:00) - 中沙島마을 - 詩滿마을 - 食滿마을 - 가락 - 강동동 - 득천 - 蔚滿마을 - 입소 - 雪滿마을 - 桃島本洞(14:50) - 강서 11번 마을버스 - 구포시장 하차 - 오시게시장(돼지 가다마이, 비아그라, 일라그라, 오무리그라, 돼지런링구-여름, 무스탕-겨울, 개나발, 오징어)  

 

 

 

 

 

 

중사도 나루터

 

 

 

시만과 식만마을

 

시계초 군락지(삽목하기 위해 줄기를 잘라왔다)

 

 

 

 

 

가락동에서 강동동으로

2012년인가 46회 부산동기회 통영, 거제 나들이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저녁 먹으러 들렀던 곳, 낙동강오리알 

 

 

 

 

 

득천

울만

 

 

 

설만(강서구 대저2동)

 

 

 

桃島本洞 마을에서 14:50 강서 11번 마을버스로 구포시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