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번(4월 2일) 주운 폭포석도 생각나고, 옛날 많이 다니던 때도 생각나고 해서 오랜만에 探石을 갔다. 가뭄에 마른 강 바닥을 따라 신양리에서 오천까지 걸었다. 소품 매화석 1점을 주웠다.
심한 가뭄에 강 바닥을 파고--
廢舍가 된 畜舍
오천 마을에 있는 어느 집 장읜에 있는 안동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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