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의 생활/사진 일기

梅花를 찾아서 - 通度寺와 庵子(鷲捿庵, 毘盧庵, 極樂菴) 2018.02.27.

물배(mulbae) 2018. 3. 9. 15:42

★ 매년 봄이면(작년에는 2월 13일, 27일) 항상 찾던 봄의 전령사 通度寺 慈藏梅가 생각나 통도사에 갔다. 노포동 신평행시외버스(10:10) -신평(10:35) -축서암(스카이도보여행밴드 팀과 합세) -비로암 -극락암 -통도사-노포동 오시게시장, 지난 겨울 강추위 때문에 매화 개화시기가 늦어져 영각 앞 자장매(가장 일찍 피는 홍매)만 몇 송이 꽃을 달고 있었다(그러나 아름다웠다).  



축서암(매화는 작은 꽃망울만)






스카이도보밴드 팀



如是門

毘盧庵





如如門

極樂菴
















청단풍

봄을 알리는 通度寺 影閣 앞 자장梅


















무풍한송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