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山·壽 3명이 복사꽃(너무 늦어 落花 直前)을 보러 淸道를 갔다. 구포(09:31, 무궁화호 1210열차) -청도(10:25) -청도 버스터미널 운문사행 3번 버스(10:45) -매전(11:20) -삼족대 - 처진소나무 -걸어서 상평리(감말랭이발생지) -버스를 타고 곰티터널 못 가서 하차 -걸어서 곰티고개(옛길) 넘어 부야리(조금 남은 복사꽃 出寫) -다시 버스를 타서 종점(터미널) -의성식당에서 추어탕 -청도(17:51, 무궁화호 1825호 열차) -구포역(18:40) -구포시장 선미식당. 요즈음은 꽃이 피는 차례(매화→진달래, 개나리→벚꽃 등)가 엉망이라서 꽃 피는 時期를 맞추기가 이렇게 힘이든다.
대추나무와 복숭아나무
삼족대(청도군 매전면 금곡리)
동창천
겹벚꽃
큰 꽃 조팝나무
봄 放生(잡아서 놓아주는 것이 放生 : 어디에서 잡았을까? 왜 잡았을까?)
청도 매전리 처진소나무(천연기념물 285호)
감나무에는 새순이 돋아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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