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다. 일기예보에는 내일부터 추워질 것이라고 했는데 흐린 날씨에 바람이 많이 분다.
어디를 갈까 망설이다가 해파랑길 6코스, 울산대공원에서 선암호수공원까지를 걷기로 작정하고 노포동에서 1224번 버스를 타고 신복교차로에서 대공원 남문 가는 버스를 찾던 중 잘 못 검색하여 753번 버스를 환승하여 울산과기대 앞에서 743번 버스로 다시 환승하여 대공원정문 앞에서 하차하여 "퐁당 퐁당"칼국수 집에서 점심을 먹고 울산대공원 정문으로 들어갔다.
곳곳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마켓을 구경하며 대공원을 돌아 메타세쿼이어 길, 월남참전기념탑고 현충탑을 지나 '솔바람길'로 들어갔다. 솔바람길을 따라 육교(솔바람 다리)를 넘어 울산해양경찰서를 지나 선암호수공원으로 들어가서 공원 둘레를 걷다가 야음동 롯데케슬 2단지 앞에서 버스를 타고 태화강역으로 왔다.
몇 번 와 보니 전에는 가늠하기 힝ㅁ들었던 선암호수공원의 위치를 이제야 약간 알 것 같다. 어쨌던 해파랑길 전 구간을 완보하는 것은 무리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울산대공원





6.25및 월남참전기념탑





현충탑




해파랑길6코스(덕하역 - 태화강전망대, 15.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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