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피어있는 벚꽃과 복숭아꽃을 보고 경산 반곡지를 찾았다.
몇년째 연속적으로 찾는 반곡지이지만 예년과 달리 오늘이 공휴일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몰려든 것 같다. 주차장에는 차를 주차시킬 공간도 없이 많이 붐볐다. 물론 나와 같이 마을버스(남산 2번)를 타고 오는 사람은 없었지만----.
물가에늘어뜨린 가지가 명품인 복숭아나무 고목은 달랑 세그루만 남아 있었지만 아직까지 싱싱한 꽃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주변 산책로를 천천히 한바퀴 돌아 나와 18시 10분 반곡에서 출발하는 남산2번 버스를 타고 자인터미널까지 와서 990번 버스로 환승하여 경산역에서 17시 40분 ITX로 구포역까지 ----
영화, 드라마 촬영의 명소 반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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