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의 생활/山 行

영축산 산행(2012년 5월 23일)

물배(mulbae) 2012. 5. 25. 13:11

  산 벗 4명이 영축산 등산을 했다.(2012년 5월 23일) 노포동 - 신평 - 지산마을 - 들머리 - 산림감시초소 - 영축산 - 비로암 - 극락암 - 통도사 - 신평(5시간 소요) 

 

 

 

 

 

 

 

 

 

 

 신불산 가는 길

 정상 부근의 때 늦은 철쭉

 영축산 능선에서 비로암 쪽으로(위험한 구간) 하산

 비로암

 

 

 

 

 극락암

 

 

 

 

 

 산행의 즐거움( 내려와서 돌아보면 한걸음 한걸음으로 저 먼 곳을 갔다 왔다는 성취감으로 한걸음의 발걸음의 위대함을 또 한 번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