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1일, 일몰, 다대포-치과병원에 갔다가 집에와서 날씨가 다소 개이는 것을 보고 15시 출발 -부산역 15:47, 2번 버스를 타고 다대포해수욕장 입구에 내려(17:15), 가까스로(일몰시간 17:31) 일몰을 볼 수 있었다. 한 해의 마지막 일몰, 또 한 해가 가는구나.
일몰을 아쉬워 하며---
공원화 한 다대포 해수욕장
2015년 1월 1일, 신년 일출(5시 기상 - 장전역 5시 53분 출발하는 100-1번 첫 차 - 6시 50분 송정 종점 도착 - 공수마을 동산에서 일출 출사, 매우 추운 날씨, 구름이 끼어 선명하지 못 함)-태양은 어제도 떳고, 내일도 어김없이 뜨고, 그래서 일년이 또 흘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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