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가 익어 가는 가을 황금들녘을 보며 感恩寺址를 보고 이견대를 거쳐 해파랑길을 따라 감포쪽으로 가다가 나정교차로에서 100번 버스를 타고 芬皇寺에 내려 분황사를 보고, 첨성대 옆 꽃단지를 거쳐 황리단길을 걸어 시외터미널까지 왔다. 상쾌한 가을, 기분 좋은 하루!
감은사지 동,서 삼층석탑(국보제 112호)
서탑
동탑
늙어서 예쁜 것은 누렁호박뿐--
이견대
대왕암(봉길해변)
萬波息笛
나정리 할배,할매 소나무
해국
분황사
곧 국보로 승격예정인 분황사 당간지주
분황사 모전탑(국보 제30호)
분황사 石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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