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날, 省墓를 갔다.
평소대로 집 앞에서 16번 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에 혹시나 하는 생각에 공원묘원까지 가는 버스(양산 8번) 시간을 검색하니 오늘이 일요일이라서 평일 시간표와는 달리 버스 시간(12시 5분 기점 출발)이 맞지 않아 다방삼거리에서 하차하여 12번 버스로 환승하여 석계한성아파트 앞에서 내려 공원묘원까지 걸어서 갔다.
오늘따라 날씨가 더워 땀은 나고, 도로는 성묘 가는 자동차로 정체되고 있어 도로를 피해 외석마을을 거치는 들판길로 묘원까지 걸었다.
들판에는 벼가 황금색으로 익어가고 있고, 콩은 아직 잎이 새파랗고, 감나무에는 감이 주렁주렁 누런색으로 익어가고 있었다.
벼는 익어가고---

콩은 아직 새파랗고 ---

미국쑥부쟁이

두릅나무

엄나무

감은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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