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의 생활/여행과 사진

경주 불국사 겹벚꽃(2026년 4월 23일)

물배(mulbae) 2026. 4. 25. 09:22

 오랜만에 겹벚꽃으로 소문난 경주 불국사를 찾았다.

오늘따라 날씨도 춥고 바람이 심하게 불어 꽃잎이 눈송이처럼 떨어져 흩날린다. 불국사에는 꽃 구경을 나온 관람객들과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사진을 찍는 아가씨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보였다.  

 겹벚꽃 名所로 소문이 날 만도 하다는 생각을 하며 분홍색 꽃잎이 떨어져 환상적인 꽃길을 걸었다.

온 김에 불국사에 들러 스템프 도장을 찍은 뒤 경내를 구경하고, 박물관도 들렀다가 동인,목월문학관에 들렀다.

세계문화유산답게 불국사는 언제 와도 너무나 경이롭고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