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겹벚꽃으로 소문난 경주 불국사를 찾았다.
오늘따라 날씨도 춥고 바람이 심하게 불어 꽃잎이 눈송이처럼 떨어져 흩날린다. 불국사에는 꽃 구경을 나온 관람객들과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사진을 찍는 아가씨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보였다.
겹벚꽃 名所로 소문이 날 만도 하다는 생각을 하며 분홍색 꽃잎이 떨어져 환상적인 꽃길을 걸었다.
온 김에 불국사에 들러 스템프 도장을 찍은 뒤 경내를 구경하고, 박물관도 들렀다가 동인,목월문학관에 들렀다.
세계문화유산답게 불국사는 언제 와도 너무나 경이롭고 아름답다.














'퇴직 후의 생활 > 여행과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운암,옥련암의 봄 꽃(2026년 4월 27일) (0) | 2026.05.03 |
|---|---|
| 경주 불국사, 불국사박물관, 동리-목월문학관(2026년 4월 23일) (0) | 2026.05.03 |
| 부산 민주공원/중앙공원 겹벚꽃(2026년 4월 19일) (0) | 2026.04.19 |
| 요염하고 화려한 통도사 홍도화(2026년 4월 12일) (1) | 2026.04.15 |
|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꽃축제(2026년 4월 11일) (1) | 2026.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