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돌풀과('11.2.22) 노포동에서 경주행 시외버스를 타고 경주 터미널에 내려 202번 좌석버스(용강-안강-두류1리 행)를 타고 안강읍 옥산서원 입구(11:30)에 내려 옥산3리 - 2리 - 1리 - 옥산서원 - 독락당 - 장산서원 - 경혜사지 13층석탑을 보고 옥산1리에 있는 옛고을식당에서 청국장(6,000원, 반찬 12가지)으로 늦은 점심을 먹고 203번 좌석버스(15:05)를 타고 경주시외버스터미널까지 왔다. 옥산서원, 독락당, 장산서원, 경혜사지 13층 석탑 등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멋진 하루였다.
옥산서원 가는 길(옥산3리), 도로변에 있는 멋진 소나무 세 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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