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9.1 처서가 지났는데도 늦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태풍 곤파스 북상 중인 9월 1일) 친구 돌풀과 부산 낙동강변길을 걸었다. 덕천배수펌프장(11:40)-수생박물관-북구주민운동장-율리전철역(14:00) 나무가 자라지 않아 뙤약볕이 뜨겁고, 산책길을 조경 중이라 조금 아쉬웠다. 덕천동 배수 펌프장
감동진의 기억
멀리 대동수문이 보인다.
낙동강 청둥오리(어미와 새끼들)
부산 북구 구민 운동장
고기를 잡는 주민이 지어 놓은 가 건물(작은 배와 어구가 보인다)
여기까지만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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