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의 생활/山 行

배내 선리에서 염수봉까지(2012년 11월 2일)

물배(mulbae) 2012. 11. 9. 17:15

 대학 동기 4명이 구포역에서 무궁화열차(9:39)를 타고 원동역에 내려 원동-배내행 버스(10:10)를 강아타서 선리(배내)에 내려(10:30) 임도를 따라 도라지고개에서 염수봉을 갔다가 내석(16:30)으로 내려왔다. 약 6시간 소요.  

 

 향기가 진한 감국

 쑥부쟁이

 

 산 아래에는 단풍이 절정

 

 

 

 

 

 

 

 

 

 

 벌목 중(낙우송), 나이테가 40여 개(1960년대 말 -1970년 초에 심은 듯) 

 

 

 염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