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들판(흥덕왕릉 - 경주시 안강읍 육통리)
넓은 안강 들판
보리밭(요즈음은 보리재배를 많이 하지 않는다)
안강역에서(열차 시간이 맞지 않아 포기하고 버스로 경주까지)
'퇴직 후의 생활 > 돌풀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도사 설경(2012년 12월 28일) (0) | 2012.12.30 |
---|---|
자갈치 - 천마산 - 까치고개 - 대티고개(2012년 11월 30일) (0) | 2012.12.07 |
흥덕왕릉 숲의 굽은 소나무(2012년 11월 30일)-1 (0) | 2012.11.25 |
철마면 송정리에서 두구동까지(2012년 10월 15일) (0) | 2012.10.21 |
서낙동강을 따라(2012년 9월 5일) (0) | 2012.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