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의 생활/山 行

통도사 둘레길(2013년 2월 27일)

물배(mulbae) 2013. 3. 7. 22:23

  지산마을에서 등산로를 따라 산 길로 반야암, 서축암, 자장암을 거쳐 통도사 경내를 둘러보았다. 경내에 있는 늙은 紅梅나무 등걸에는 벌써 몇 개의 꽃이 피어 있었다.  

 반야암

 서축암

 자장암

 

 

 

 금와당

 

 

 

 

 

 

 

 

 

 사리탑 담 너머에 있는 소나무

 

 

 통도사 경내에 있는 홍매(늙은 매화나무는 꽃이 일찍 핀고 진다-유안진의 '상처를 꽃으로')

 

 

 

 

 

 

 

 

 

 

 

 

 

 

 

 무풍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