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일차(10월 15일) : 아침 산책, 호텔 식사 후 일본 千年의 古都 교토로 이동(1시간 20분) - 청수사(기요미즈데라), 지슈신사, 산넨자키와 니넨자키 - 아사카 신사와 기온거리 - 아라시야마로 이동 - 점심, 노노미야 신사, 치쿠린(대나무 숲 길), 도게츠(渡月橋), 天龍寺(텐류지) - 오사카로 와서 온천
청수사 입구
통일된 모자를 쓰고 질서있게 걸어가는 초등학생들
수학여행 기념사진(단정한 용의 복장과 질서 정연한 모습이 일본답다)
청수사
인연을 맺어주는 곳으로 유명한 청수사 內 지슈신사
因緣의 名所
높은 절벽 위에 세워진 청수사(기요미즈데라)
지혜, 건강, 장수를 기원하는 오토와타키에서 떨어지는 물 마시기(줄을 서서 기다리는 많은 학생들 때문에 포기)
청수사로 가는 길에 있는 산넨자카와 니넨자카(목조 건물로 된 상점 골목)
버스를 타고 청수사 인근에 있는 아사카 신사를 통과 기온거리를 구경하고 다시 신사를 통과하여 버스로 아라시야마로 감.
아사카 신사(50엔짜리 동전을 던지고 줄을 흔들고 소원을 빌면 소원성취 한다고)
아직도 요정, 게이샤, 마이코가 있는 기온거리(花柳系, 花鬪 등의 유행어 시발)
기온거리에서 다시 아사카 신사를 통해 버스 타는 곳으로
아사카 신사와 교토의 유명한 기온거리를 보고 아라시야마로 이동.
아라시야마 공용주차장 옆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순두부 백반)
음식점이 즐비한 아라시야마
일본식 공동묘지(화장-가족묘)
인력거 연수중(키 크고 몸 좋은 젊은이들이 끌고 있었다)
치쿠린(대나무 숲 길)
천룡사(텐류지 가는 입구 주위에 정원이 아름다운 옛날 저택들이 많이 있다)
노노미야 신사와 치구린(대나무숲 길)을 보고 내려오면서 우연히 들린 세계문화유산으로 정원이 아름다운 천룡사(텐류지:정원 입장료 500엔, 시간이 없어 들어가지 못 함)-안내도 하지 않고 설명도 제대로 해 주지 않고, 자기 혼자 먼저 가버리는 불친절한 가이드(아마 늙은 사람들이라고 무시하는 것이겠지)에 대한 불만(미리 설명해 주었으면 들어갔을 것인데 너무 아시웠다)
도게츠교(渡月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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