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무더운 날, 어디든 다녀야 하는 길 벗 3명(BAND : 산 둘레, 수석)이 오랜만에 선두구동 연꽃 沼溜地(담수 용량이 적은 저수지)를 찾아 出寫를 했다.
＊ 노포동 시외버스터미널(11:00) - 老圃마을 -스포원 파크 - 弘法寺 -선두구동 沼溜地
노포 옛마을
스포원 파크
부산-울산 국도를 가거나 KTX 열차를 타도 갈때도 멀리서도 보이는 홍법사 옥상의 아미타대불(비로자나불)
홍법사
경내에 있는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1869.10.02.-1948. 01. 30.)동상 : 한국과 인도 수교 40주년 기념, 인도 정부에서 기증(2014. 07.22)
수련
功德者 하도명화 보살님의 농장 기증으로 세운 홍법사
배롱나무
황소개구리 울음 소리가 크게 울리는 선두구동 연꽃 沼溜地
"如蓮花不染塵"(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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