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역사문화탐방 스탬프 투어 마지막 名所 양동마을을 찾았다. 양동마을 탐방은 이번이 4번째이지만 세게문화유산으로 지정되고 난 후는 아마 처음인 것 같다. 경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12시 30분 출발하는 203번 버스를 타고 양동마을입구에 내려(13:10), 탐방1길 하촌 방면으로 안락정 -이수정 - 심수정 -강학당을 보고 탐방2길로 무첨당(보물제411호) -대성헌 -물봉고개까지 갔다가 탐방6길 손중로 정충비각 - 향단(보물제412호) - 관가정(보물 442호)을 보고 되돌아 나와 옥산서원에서 오는 203번 버스(양동마을 15:15)를 타고 경주역에서 내려 600번 버스를 환승하여 경주 꽃단지와 월지 연꽃단지로 갔다. 습도가 높은 무더위에 땀이 나서 많이 움직이기 싫은 날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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