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연장 운행하는 동해선 타고 역 마다 내려 주변을 구경하기 첫 번째는 서생역에서 진하까지, 두 번째는 망양역에서 외고산 옹기마을까지, 세 번째는 처용암을 가기 위해 덕하역에서 하차하여 실패, 다시 개운포역에 내려서도 역시 실패했다. 부전역에서 滿員이라 좌석도 없이 붐비는 할 일 없이 다니는 노인들 속에 포함되기 싫어 이것으로 당분간 동해선 여행은 그만둘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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