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62 번개팅 친구 네 명이 75광장에서 만나 영도해안산책로, 깡깡이마을을 거쳐서 부산고등어집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헤어지기 아쉬어 남포동 카페(찻집)에서 밤 9시(코로나 제한시간)까지 歡談(그냥 아무말이나 지껄이는 것)하다가 보낸 오늘 하루.
바이칼조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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