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주의보가 내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통도사 일주문과 천왕문 사이에 있는 배롱나무꽃이 생각나서 통도사를 찾았다. 역시 통도사는 통도사다웠다.
능소화
오랜만에 성보박물관 관람
괘불탱화(보물1351호)
안양암 가는 길
안양암 뒤 소나무
신평 땅바우공원
무풍한송로
안양암
통도사 전경
사자목오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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