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의 생활/여행과 사진

금년 첫 紅梅(2024년 2월 2일)

물배(mulbae) 2024. 2. 11. 11:53

 아침 신문에서 제주도에 활작 핀 홍매를 좠는데 오늘 갈맷길 3-1구간을 걷던 중 UN기념공원에서 일찍 핀 금년 첫 紅梅를 만났다. 입춘은 내일 모레인데 봄은 서둘러 오고 있음을 실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