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랗게 물든 범어사 노거수 은행나무 단풍이 생각나서 범어사를 찾았다. 노거수 은행나무는 생각보다 단풍이 아름답지 않았으나 곳곳의 홍단풍과 젊은 은행나무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었다. 역시 오기를 잘했다.



성보박물관 앞



범어사 은행나무(수령 580년, 보호수)






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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