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事多難 했던 한해가 가고 있다.
예년과 같이 한해의 마지막 날, 日沒 사진을 찍기 위해 다대포를 찾았다.
아미산 노을마루길 계단을 올라 아미산전망대에서 일몰을 봤다.
이렇게 또 한해가 저문다.
고우니생태길
일몰 명소 아미산 노을마루길
다대포해수욕장의 인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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