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죽을 먹으면 한살 더 먹는다는 冬至다. 또 한해가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 기침 감기로 오랫동안 외출을 자제하다가 길벗 돌풀과 통도사 팥죽 공양을 갔다.
통도사 큰절에서 팥죽을 얻어 먹고 댁 로드( 툇마루 산책길)를 따라 서축암에 들렀다가 자장암에 가서 팥죽과 시루떡과 달력을 얻어 가지고 왔다.
통도사에는 동지 팥죽 공양온 사람들로 人山人海였다. 이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려면 어떻게 많은 양의 팥죽을 쑤었는지도 궁금했고, 절에 오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다.

법당 참배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안양암 - 축서암까지의 덱 로드(툇마루 산책길)



서축암

자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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