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의 생활/돌풀과 함께

송년 트레킹(물금 - 황산공원 - 호포역) 2025년 12월 29일

물배(mulbae) 2026. 1. 1. 13:50

 길 벗 돌풀과 덕천역에서 만나 21번 버스를 타고 물금농협 앞에서 하차하여 "메밀요리전문점 서리단"에서 점심을 먹고 황산공원(맨발) 산책로를 걸어 호포역까지 트레킹을 했다. 겨울의 황산공원은 황량했다. 댑싸리, 백일홍, 황화코스모스 밭은 허허벌판으로 변했고, 철수하지 않은 양산국화축제 殘存물은  쓸쓸하게 남아있었다. 오늘따라 겨울 답지 않게 걷기 좋은 날씨에 기분 좋게 상쾌한 하루였다. 호포역에서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서면역에서 내려 부전시장 "서면 통닭"집에서 소맥으로 송년회 겸 뒤풀이, 이렇게 또 해가 흘러간다. 
 
 

서리단길(오봉산 "엽기적인 그녀" 촬영지 가는 길)

국화축제"삽량대문"

댑싸리 밭

핑크뮬리도 시들고---

잎이 떨어진 팽나무 보호수(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