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더워졌다. 벚꽃은 진지 이미 오래됐고, 立夏에 핀다는 이팝나무꽃도 벌써 피기 시작하고, 아름답던 튜립꽃도 이제 시들어 가고 있다.
매번 장산만 고집하던 지손회 산행 모임을 이번엔 모처럼 물금 황산공원 트레킹으로 결정되었다. 10시 30분 후포역에서 만나 황산공원을 한바퀴 돌아 물금 서리단길 "수궁해물이랑" 집에서 회정식으로 점심 식사.
오늘 하루도 이렇게 봄날은 간다.
황산공원 튜립정원







이팝나무꽃이 풍성하다

수궁해물이랑(구 수궁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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