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 3

동지 팥죽 공양(2025년 12월 22일)

팥죽을 먹으면 한살 더 먹는다는 冬至다. 또 한해가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 기침 감기로 오랫동안 외출을 자제하다가 길벗 돌풀과 통도사 팥죽 공양을 갔다. 통도사 큰절에서 팥죽을 얻어 먹고 댁 로드( 툇마루 산책길)를 따라 서축암에 들렀다가 자장암에 가서 팥죽과 시루떡과 달력을 얻어 가지고 왔다. 통도사에는 동지 팥죽 공양온 사람들로 人山人海였다. 이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려면 어떻게 많은 양의 팥죽을 쑤었는지도 궁금했고, 절에 오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다. 법당 참배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안양암 - 축서암까지의 덱 로드(툇마루 산책길)서축암자장암

경주 주상절리 파도소리길(2025년 11월 29일)

감포깍지길을 갈까하고 경주행 시외버스를 타러 노포동에 가니 예상하지 못한 표가 매진되어 할 수 없이 경주 주상절리길로 목적지를 변경했다. 노포동에서 1224번 버스를 타고 병영사거리에서 하차하여 울산 742번 버스로 환승하여 수렴마을에서 내려 동일횟집(허영만의 백반기행 맛집)에서 소쿠리회를 먹고 양남, 물빛사랑교, 진리항, 주상절리, 읍천항까지 트레킹. 해안길은 언제 와도 즐겁다. 열쇠등대의 열쇠가 사라졌다누워있는 주상절리부채꼴 주상절리율포항과 진리항하서해상공원물빛사랑교

울산수목원 트레킹(2025년 11월 26일)

이번 달 장수회 모임은 울산수목원을 한 바퀴 둘러보는 것으로 정했다.* 제2관람코스 : 주차장 - 만남지구(다목적 잔디광장, 억새원) - 교육힐링지구(동백원, 대나무원, 수생식물원 등) - 대운산 치유의 숲 - 연구관찰식물지구(유실수원, 암석원, 화목원) - 중심지구 잔디광장까지 갔다가 왔다. * 올 때마다 수목원은 더욱 다양하게 변하고 있어서 볼 것도 많고, 늦 가을답지 않게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 마지막 단풍도 구경하고, 참 좋은 코스였다. 울산수목원동백원대나무원(구갑죽)유실수원(산수유열매)암석원대나무원억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