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山寺, 운문사와 북대암 그리고 맛 집 "엄마국수"(2025년 11월 14일)
가을 山寺, 雲門寺와 北臺庵 그리고 맛 집 “엄마국수” (2025년11월 14일) 이때쯤이면 운문사 주차장에서 솔바람길로 가는 도로 옆에 몇 그루 서 있는 잎은 떨어지고 누런 감만 주렁주렁 달린 감나무도 생각나고, 경내에 있는 처진 소나무, 과장해서 아이 머리만한 모과를 매달고 있는 모과나무와 작은 감이 아주 많이 매달린 감나무, 담벼락에 일렬로 늘어선 단풍나무와 은행나무가 생각나서 코레일 회원가입을 한 김에 청도 운문사로 가기로 하였다. 또한 가을이면 생각나는 북대암, 마당에 있는 감나무를 배경으로 한 지룡산과 복호산 절벽바위와 북대암에서 내려다보는 가을의 운문사 전경도 보고 싶어 북대암을 오르기로 작정하였다. 구포역에서 09시 08분 무궁화열차를 타서 청도역에 내리니 10시, 그새 새로 지은 청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