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 10

장안사 계곡(불광산 무장애나눔숲길) - 2025년 11월 23일

계곡 양옆으로 단풍이 아름다운 기장 장안사 무장애 나눔 숲길을 다녀왔다.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장안사로 들어가는 도로에는 자동차 행렬이 줄을 이루고 가을의 마지막 행락을 즐기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조금 늦었으나 아직도 단풍은 아름다웠고 늦가을 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에 단풍 구경하기 참 좋은 하루였다. 단풍나무는 아닌데, 단풍 색깔이 참 아름답다. 돌감금수루물마루길

은행단풍의 명소, 밀양 금시당과 오연정 그리고 월연정(2025년 11월 20일)

은행단풍의 명소, 밀양 금시당과 오연정 그리고 월연정(2025년 11월 20일) 샛노란 은행잎이 우수수 떨어지는 단풍의 계절이다. 작년에 찾았던 今是堂의 수령 450년의 老巨樹 은행나무의 샛노란 단풍과 고즈넉한 鼇淵亭 바깓 마당에 우뚝 서 있는 한 그루 은행나무의 샛노란 단풍이 생각나서 또 한번 밀양을 찾았다. 구포역에서 10시에 출발하는 무궁화열차를 타고 밀양역에 내리니 10시 35분, 철로를 넘어가는 육교를 넘어 용궁사로 가는 도로를 따라 조금 올라가니 용궁사주차장이 나왔고, 여기에서 바로 용두산 생태공원 힐링 산책로가 나왔다. 작년에 왔을 때 한창 조성하고 있던 수변산책로(잔도)가 궁금하여 생태공원 입구에서 천경사 쪽으로 잔도를 따라 조금 가다가 되돌아 나와 금시당 가는 산책로(아리랑길)를 ..

가을 山寺, 운문사와 북대암 그리고 맛 집 "엄마국수"(2025년 11월 14일)

가을 山寺, 雲門寺와 北臺庵 그리고 맛 집 “엄마국수” (2025년11월 14일) 이때쯤이면 운문사 주차장에서 솔바람길로 가는 도로 옆에 몇 그루 서 있는 잎은 떨어지고 누런 감만 주렁주렁 달린 감나무도 생각나고, 경내에 있는 처진 소나무, 과장해서 아이 머리만한 모과를 매달고 있는 모과나무와 작은 감이 아주 많이 매달린 감나무, 담벼락에 일렬로 늘어선 단풍나무와 은행나무가 생각나서 코레일 회원가입을 한 김에 청도 운문사로 가기로 하였다. 또한 가을이면 생각나는 북대암, 마당에 있는 감나무를 배경으로 한 지룡산과 복호산 절벽바위와 북대암에서 내려다보는 가을의 운문사 전경도 보고 싶어 북대암을 오르기로 작정하였다. 구포역에서 09시 08분 무궁화열차를 타서 청도역에 내리니 10시, 그새 새로 지은 청도터..

통도사 사명암 단풍, 백련암 은행나무(2025년 11월 12일)

단풍의 명소 통도사를 찾았다. *통도사 - 취운암 - 제4주차장 - 홍단풍으로 유명한 사명암 - 백렴정사(백련암)의 은행나무 노거수 - 옥련암 사명암 홍단풍통도사 경내취운암취운암 울타리 제4주차장 옆 도로가 홍단풍사명암제4주차장 옆 도로변사명암사명암백련암 은행나무 노거수백련정사(백련암)옥련암

梵魚寺 단풍(2025년 11월 11일)

丹楓의 계절이 돌아왔다. 우리집 뒷 베란다에서 정원처럼 보이는 금정산도 서서히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단풍을 보러 범어사를 찾았다. 지하철을 타고 범어사역에서 내려 범어사 문화체험누리길로 범어사 경내로 갔다.홍단풍나무는 이미 빨갛게 물들었으나 청단풍과 은행잎은 아직 물들지는 않았고, 노거수 은행나무도 이제 서서히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는 중이었다. 범어사 노거수 은행나무

경북중고 졸업 60주년&팔순 기념행사 - 2

●11월7일(금) 07시00분 ~ 08시20분: 조식뷔페(세프스 치킨: EAST동 지하 1층)09시00분: 전원 퇴실후 키반납. 개인 소지품 점검 지참 버스 탑승 완료 09시40분: 온달관광지 도착(버스운행중 명부에 생년월일 기재) 국가유공자증. 장애인증 지참제시 11시20분: 온달관광지 출발12시00분: 도담삼봉 도착12시40분: 도담삼봉 출발13시00분: 장다리 식당 도착(점심식사)15시00분: 작별 인사15시20분: 대구, 서울 장다리식당 출발 온달관광지 220명이 한자리에서 촬영온달동굴도담삼봉(단양팔경)석문(도담삼봉)장다리 식당오 만이 동기 작품

경북중고 졸업 60 주년 & 팔순 기념행사 - 1

♥ 우리들의 시대에는 한강 이남의 최고 명문고로 자부했던 경북중고 졸업 60주년 & 나이 팔순 잔치, 그러고 보니 참 긴 세월이 흘렀다. 서울에서 버스 4대, 대구에서 2대, 총 220명이 단양 소노벨에서 만나 1박 2일 동안 뜻 깊은 행사를 했다. 그동안 삶에 지쳐 60년 만에 처음 만난 60년만에 학창시절에 친했던 친구들, 비록 외모는 늙고 변했어도 내면은 하나도 변함이 없이 옛날 그대로이고 마치 어제 만난 친구같이 소원함이 전혀 없었다. 나만 느끼는 감정인지는 몰라도 이것이 진정 죽마고우라는 말이 생긴 이유가 아닐까? 1박 2일이 너무 짧아 아쉬었으나 회자정리라고 어쩔수 없는 일, 米壽에 다시 만나기로 했으나 과연 이루어질지? 🚩졸업60년ㆍ팔순 행사 일정표●11월6일14시00분: 대구, 서울..

지손회 화명생태공원 산책(2025년 11월 4일)

지손회 회원 11명이 10시 덕천역 5번 출구에서 만나 금빛노을브릿지를 넘어 화명생태공원 댑싸리 단지를 구경하고 율리역까지 걷고 황고집돼지국밥 집에서 점심 식사. 아침에 졸업 60주년, 팔순 기념 단양 행사 참석을 위한 대구행 열차표 구입관계로 30분 늦게 출발하여 화명생태공원에서 일행과 합류하면서 생긴 Happening, 배려라는 의미를 되새긴 날! 구포 금빛노을브리지메타세쿼이아 길댑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