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의 생활/길따라(산과 들, 해파랑길)

UN기념공원('11. 12. 28)

물배(mulbae) 2012. 1. 3. 20:31

  2011년이 저물어 가는 세모('11. 12. 28), 용당 쪽으로 가다가 너무 늦어서 UN기념공원 산책로를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