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팀 4명이 아홉산을 찾았다. 회동동 버스 종점에 내려 철마로 가는 도로를 따라 가다가 아홉산 올라가는 들머리로 해서 녹조낀 회동수원지를 보면서 능선을 따라 가서 철마 밤나무집 추어탕집 앞으로 내려왔다. 약 3시간 반 소요.
비가 온 뒤의 9월의 버섯들
'퇴직 후의 생활 > 山 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섯 산행(2012년 9월 11일) (0) | 2012.09.14 |
---|---|
버섯 산행(2012년 9월 10일) (0) | 2012.09.14 |
영축산 둘레길(2012년 8월 25일) (0) | 2012.08.28 |
버섯(영축산에서, 2012년 7월 24일) (0) | 2012.07.26 |
영축산 둘레길(2012년 7월 24일) (0) | 2012.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