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년 되풀이 되는 일이지만(일 년에 한번만 볼 수 있으니까) 금년에는 조금 일찍(10일 정도 꽃이 빨리 핀다는 뉴스를 보고) 영덕에 갔다. 노포동에서 포항행(8:32) - 포항 도착(9:56) - 울진, 영덕행 무정차(9:59) - 영덕 도착(10:48) - 신안행 시내버스(11:30) - 신안 착 - 속곡5교까지, 쑥과 돌나물 채취, 신안에서16:50 시내버스 - 영덕에서 17:40 무정차로 포항 - 노포동, 무릉도원 구경 잘 했다.
겹조팝나무
영덕에는 홍도 가로수가 있다.
배꽃(梨花)
한 나무에 두 가지 꽃(홍도와 복사꽃)
오래 전부터 계속되는 속곡 댐 공사(댐이 완공된 후의 속곡마을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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