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마다 여는 양산국화전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통도사 산문 앞 주차장에서 열린다. 전 번에 촬영한 사진을 날려버려 하는 수 없이 전시가 끝나기 직전에 다시 다녀왔다. 양산 국화전시는 국화를 가꾸는 곳이 나와 관계가 있기 때문에 더욱 애착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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