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좋아하는 길 영축산 암자 둘레길 : 노포동 - 지산마을 버스 - 지산마을 - 축서암 - 비로암 - 극락암 - 안양암 - 통도사 - 무풍한송로
* 지산마을의 八道僧地禁地石
* 축서암의 홍매와 백목련은 꽃망울이 맺혀 있다.
* 축서암에서 비로암으로 가는 호젓한 산 길
* 비로암의 如是門과 극락암의 如如門
* 안양암의 북극전은 옛날과 달리 초라해 보이고 ---
* 舞風寒松路의 맨발 길도 걷고 ---
영축산
지산리 팔도승지금지석
축서암
홍매가 꽃망울을 맺고 있다
백목련도 꽃망울을 맺고
비로암 가는 길
비로암
극락암
추사 김정희 글씨 "호쾌대활"
洗心橋에서 본 영축산
안양암
금강계단
머지 않아 자장매도 꽃이 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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