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래불사춘이라고 오늘은 대단히 춥다. 그래도 세월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는 자연법칙은 어길 수 없이 어느덧 매화가 필 시기이다. 이맘때가 되면 어디보다 일찍 개화하는 자장매의 개화상태도 궁금하고 서운암의 된장을 사 달라는 친구의 부탁도 들어 주려는 겸사겸사로 통도사를 찾았다.
영산각 뒤 홍매는 아직 꽃망울만 맺고 있고 자장매는 한 30% 개화 상태였다. 그래도 사진찍는 사람들로 붐볐고 꽃도 화사했다. 어렵사리 간 서운암에는 작년 10월 24일부터 된장 판매가 영업종료가 되어 헛걸음을 했다.
통도사 자장매

필 듯 말 듯한 홍매











서운암

된장판매 영업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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