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한 홍매와 백매와 청매가 어우러져 반짝 반짝 빛나는 기장 매화원을 다녀왔다.
2년 전에 왔던 경험을 살려 교대역에서 동해선을 타고(11:00) 기장역에서 내려서(11:28) 기장시장 정류소에서 신해운대역 방향으로 가는 139번 버스를 갈아타서 청강리 기장매화원 앞 정류소에서 하차하여 매화원으로 올라갔다.
흐드러지게 핀 홍매, 백매, 청매 사이로 난 관람로를 따라 매화원 한 바퀴, 한복을 차려입은 모델들을 데리고 화보 촬영하는 사진작가들도 보였고 매화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연인들을 보면서 나도 사진 한 컷. 이래 저래 지금은 매화의 계절이다.
반짝 반짝 기장 매화원(개인 소유 농장)

추억을 생각해, 추억은 그대로 있는거야. 행복한 기억이야---

매향에 취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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