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돌풀과 해파랑길을 따라 강동 화암마을(울산시 북구 전하동) 주상절리를 보고 신명마을을 거쳐 수렴리를 거쳐 경북 경주시 월성군 양남까지 걸었다. "우리가 매일 걷는 것은 봉급을 받지 않고, 일과와 같이 8시간 이상 근무하는 것이다"라는 친구의 말에 동의한다.
신명마을
수렴마을 갈매기 놀이터
수렴리 할매바우(지성으로 소원을 빌면 소원성취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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