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봤던 단풍이 생각나 친구 돌풀과 오랜만에 산행을 했다. 구포역(9:41) - 원동역(10:05) - 원동2번 태봉행(10:10) - 파래소폭포 앞(10:45) - 배내 청수좌골(11:00) - 신불재와 영축산 갈림길(13:00) - 점심 - 영축산 - 취서산장(14:30) - 지산리(15:45)
매년 가던 선리산장이 이 번 여름부터 老主人(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건강 문제로 문을 닫았다.
청수좌골
여기(8부 능선)는 이미 단풍잎이 말랐다.
천황산
영축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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