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지났는데도 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8월 8일 오랜만에 二水會(매월 두째번 수요일에서 월요일로 변경) 회원과 천성산 내원사 계곡으로 피서를 갔다.
몸관리를 하지 않아 벗기 부끄러운 몸
준비한 푸짐한 음식과 막걸리도 먹고
고스톱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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