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우고 싶은 庚子年이 저물어 간다. 日沒 名所로 유명한 多大浦 峨眉山 展望臺에서 沙丘를 배경으로 출사를 하였다. 1년 내내 코로나로 지친 금년 한해도 흐르는 시간 앞에는 어쩔 수 없나보다. '2020, 영원히 잊지 못할 한해가 이렇게 저물어 간다.
★ 다대포 아미산전망대
몰운대
'퇴직 후의 생활 > 사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제골에서 통도사까지(2021년 2월 9일) (0) | 2021.02.21 |
---|---|
辛丑年 日出 (0) | 2021.02.21 |
삼포길 그린레일웨이(미포 -청사포 -구덕포 -송정) 2020년 12월 11일 (0) | 2020.12.25 |
부산 갈맷길 1코스(오시리아역 - 대변항) -2020년 12월 10일 (0) | 2020.12.25 |
462 정기모임 날(2020년 10월 23일) (0) | 2020.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