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의 생활/사진 일기

코로나로 잃어버린 庚子年 歲暮의 日沒(2020년 12월 31일)

물배(mulbae) 2020. 12. 31. 20:51

☆ 지우고 싶은 庚子年이 저물어 간다. 日沒 名所로 유명한 多大浦 峨眉山 展望臺에서 沙丘를 배경으로 출사를 하였다. 1년 내내 코로나로 지친 금년 한해도 흐르는 시간 앞에는 어쩔 수 없나보다. '2020, 영원히 잊지 못할 한해가 이렇게 저물어 간다.

★ 다대포 아미산전망대

몰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