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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포르투칼 여행 9일(2016년 5월 26일 - 6월 3일)

물배(mulbae) 2016. 6. 8. 11:12

  KE전세기 바로셀로나 직항/국내선 탑승(마드리드-바로셀로나), 스페인 /포르투칼 7박 9일 (2016년 5월 26일 - 6월 3일) 여행

* 인천 /바로셀로나(1)-몬세라트/발렌시아(1)- 그라나다(1)- 미하스/론다/세비야(1)- 리스본/까보다로까/파티마(1)- 살라망카/세고비아/마드리드(1)- 톨레도/국내선-바로셀로나(1)/인천(기내박)

 

 

 

몬세라트 케이블카

 

 

 

마이산과 같이 역암으로 이루어진 바위산 몬세라트

 

 

 

 

 

사람을 따라 눈동자가 움직이게 만든(착시현상) 수녀상

 

몬세라트 대성당

 

 

성지순례 오는 사람들의 숙소

 

 

 

 

가우디가 영감을 얻었다는 몬세라트의 기암들

내려올 때에는 산악열차를 타고 내려왔다.

오순절 행사 중인 발렌시아 구시가지

 

 

 

 

 

 

 

 

  

 

 

발렌시아 MAS CAMARENA HOTEL에 투숙

* 제3일(5월 28일, 토) : 발렌시아 -그라라나(5시간 20분)

 

 

 

첫번째 휴게소에서 15분 휴식

 

 

차창 밖으로 본 포도 농장(줄기는 굵으나 키는 작다)

 

두번째 휴게소에서 30분간 휴식

 세계 제1의 올리브 생산지라는 것을 실감나게 하는 끝없이 이어지는 올리브 농장

 

 

 

 

 

그라나다, 식당(하몽과 돼지고기 요리, 구운 감자) 

 

 

그라나다 시내 중심 거리

 

 

 

 

 

 

알함브라 궁전 내부(벽과 천정의 문양)

 

알함브라 궁전의 세개의 정원(맞추카의 정원, 코마레스의 정원, 라이온의 정원)

 

 

 

 

 

 

 

 

 

 

 

 

정원에서 본 알함브라 궁전의 모습

 

 

 

 

 

 

 

 

 

 

 

성벽 위에서 본 그라나다 전통마을 풍경

 

 

 

 

 

 

 

이슬람 문화의 최고 걸작인 붉은 성, Alhambra궁전 내부의 화려한 문양

 

 

 

 

 

 

 

 

에스파냐의 마지막 이슬람왕 보아브딜왕 가톨릭왕에게 이곳에서 항복하고 아프리카로 떠났던 곳(1492년 1월 : 컬럼부스의 신대륙 발견 한 해)

 

 

 

 

 

 

 

 

 

 

 

 

 

 

 

 

* 제4일(5월 29일, 일) : 그라나다/말라가(2시간), 말라가/론다(1시간 30분), 론다에서 점심, 론다/세비야(2시간)

 그라나다에서 오래된 지중해 휴양도시 마하스 가는 길(집 벽이 모두 하얀색으로 되어 있다) 

 

 

마하스 하얀마을(관광지로 개발된 시골 마을, 당나귀가 이동 수단)

 

 

 

 

 

 

 

 

 

 

 

 

 

 

* 언덕 위에 지은 요새 도시, 헤밍웨이의 도시 론다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투우장(1785년)

헤밍웨이 흉상이 있는 광장

누에보 다리(120m의 깊이)

 

 

 

누에보 다리

헤밍웨이의 산책길

 

 

 

헤밍웨이의 산책로

 

 

최초 소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의 모티브가 된 누에보 다리, 스페인 내전 때 종군 기자의 경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투우

 

오순절 가장행렬

 

 

* 세비야 : 가장 스페인다운 도시, 가장 오랫동안 이슬람 지배를 받았던(800년) 안달루시아에서 이슬람이 꽃 피웠던 곳(그라나다에서 이슬람 시작되어 세비야에서 꽃 피움)

황금의 탑 

 

유럽에 있는 성당 중에서 세번째로 큰 세비야 대성당(바티칸의 산피에트로 대성당, 런던의 세인트 폴 대성당 다음)

12세기 후반 이슬람 사원 자리(성당 입구 바닥에 발 씻는 곳이 남아 았다)에 1402년부터 100년에 걸쳐 건축

 

성당 내부

교황의 간이 함에 들어 있단다.

 

 

 

 

 

해박한 지식으로 명품 해설을 하고 있는 김태강 가이드

 

 

컬롬버스의 무덤

볼록거울에 비친 천정

파이프 오르간

 

 

 

 

 

 

 

거리에는 전차와 마차와 자동차가 함께 다닌다

 

 

 

 

 

 

 

 

 

 

 

거대한 고무나무

 

스페인 광장으로 가는 길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페인 광장(1992년 라틴 아메리카 박람회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

 

 

 

 

 

 

 

 

 

 

 

 

 

 

 

 

 

선택관광 풀라밍고(19:00-20:30)

 

 

 

 

 

 

 

 

 

 

 

 

 

 

 

 

 

 

 

 

 

 

 

 

 

 

 

 

 

 

 

 

 

 

 

 

 

 

 

 

 

 

 

 

 

 

 

 

 

 

 

 

 

 

 

 

 

 

 

 

 

 

 

 

 

 

 

 

 

 

 

 

 

 

 

 

 

 

 

 

 

 

 

 

 

 

 

 * 제7일차(6월 1일, 수) : 호텔(TORCAL HOTEL) 조식 후 유네스코가 지정한 관광도시 톨레도 관광(톨레도 대성당, 산토토메교회, 구시가지) - 점심 식사 - 마드리드로 이동(스페인 광장, 그란비아 거리, 마요르 광장, 프라도 미술관 관광) -국내선/바로셀로나로 이동  

관광도시 톨레도가 한눈에 보이는(조망할 수 있는)언덕에서

 

 

 

 

 

스페인의 옛 수도이며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톨레도

 

엘 그레코의 명작 '오르가즈 백작의 매장'이 소장된 산토토메 교회

 

 

 

 

톨레도 대성당 외부

 

 

톨레도 대성당 내부(이슬람 시대 사원을 1806년 알폰소 6세의 톨레도 수복 후 가톨릭성당으로 개조)

 

프랑스왕 생 루이가 기증한 황금의 성서가 소장된 톨레도 대성당 내부(세비야 대성당보다 규모가 작다)

 

웃고 있는 마리아

천정 벽화

 

 

 

 

 

 

성당 천정

 

톨레도 대성당 옆 구시가지 상점 거리

 

 

 

톨레도에서 점심(메그타르트 : 애저 즉 새끼돼지를 오븐에 천천히 구운 요리-돼지 바베큐 같다)

톨레도 구시가지(톨레도 대성당 옆 상점 거리)

 

 

 

톨레도 성벽

마드리드 스페인 광장(1916년 건립, 세르반테스 기념비 및 돈키호테와 노새를 탄 산쵸 판사의 동상이 있다)

 

그린비아 거리(에스파냐 왕궁, 푸에르타 델 솔, 시벨레스 광장 등)

 

 

 

마요르 광장(마드리드)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라도 미술관(1819년에 개관, 12세기부터 19세기 초까지의 유럽 작품과 스페인 왕실이 15세기부터 수집한 회화와 조각 등 소장품 6,000종 중 3,000점을 전시하고 있다)

 

* 제8일차(6월 2일, 목) : 호텔(CAMPANILLE BARBERA HOTEL) 조식 후, 올림픽경기장과바로셀로나 시내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몬주익 언덕 - 바르셀로나 최대 번화가인 람블라스 거리 - 점심 식사(빠에야, 해물 볽음밥) - 가우디가 설계한 구엘공원(세계문화유산) - 가우디 최후의 작품인 사그리다 파밀리아(성 가족 성당) 내부 관람 후 공항 이동 - 19:50 바로셀로나 /인천 향발

 

 

 

바로셀로나 올림픽 경기장(문을 열지 않아 입장하지 못 했다)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동상 

 

시티투어 버스 

바로셀로나 민속 놀이 강강수월래

 

몬주익 언덕에서 바라 본 바로셀로나 항만 시설

 

 

람블라스 광장

 

 

 

바로셀로나 시티 투어 버스를 타는 곳

바로셀로나 람블라스 거리(세계 각국의 여행객과 노점상으로 생동감 넘치는 거리, 모자를 10유로에 구입)

 

 

 

 

 

 

점심 식사를 위해 요트 계류장이 있는 바닷가 식당가

 

레스토랑(빠에야 용 해산물이 진열되어 있다)

빠에야 : 각 종 해산물(새우, 홍합 등)과 육류(닭고기, 돼지고기, 쇠고기 등)를 넣어서 만든 복음밥(스페인 전통요리)

 

 

 

 

구엘공원 : 가우디 특유의 형형색색 모자이크로 장식된 건물이 있는 세계문화유산(사람이 문화유산은 세계 최초)

 

가우디 기념 박물관

 

가우디가 직접 제작하였다는 도마뱀 형상의 분수

 

 

 

 

코끼리

 

 

사그라다 파밀리아(성 가족 성당) : 안토니오 가우디코르네트가 설계한 성 가족(예수 마리아와 요셉)성당, 가우디의 스승 비야르가 설계, 1882년 착공한 것을 가우디가 1883년부터 교통사고로 죽기까지 일부 완성한 건축물(모든 조각은 곡선, 네오고딕 양식, 2026년 완공 예정) 

 

 

 

 

 

웅장하고 섬세한 이런 건축물을 어떻게 설계하였을까?

 

 

성당 외부 조각

성당 내부

 

 

성당 외부 조각(후문, 승천하는 예수)

 

 

2026년에 완공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