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옛날 探石팀이 한데 뭉쳐 BAND(산둘레 수석)를 결성 둘레길을 걸었다. 10시 도시철도 1호선 남산역에서 만나 동래 컨트리 가는 갈멧길을 따라 仙洞에서 상현마을 - 오륜대 - 부엉산 -오륜본동 -땅뫼산 황톳길 -장전역 -돌풀과 부전동 칠천각
선동 어느 집 담벼락에 핀 접시꽃
선동 길가에서
왕회장 님
가뭄에 바닥이 드러나 풀이 우거진 저수지
능소화(이런 품종도 있다)
자귀나무꽃(보기는 아름다운 데 사진촬영은 어렵다) : 암꽃과 수꽃이 한 나무에서 핀다고 한다.
가뭄에 물이 빠진 오륜대(옛 모습을 보는 듯하다)의 절경.
探石팀 -그 때 그 시절이 그립다.
부엉산에서 본 오륜본동
오륜본동 땅뫼산 황토 숲길을 걸으며 계족산 황톳길을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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