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벗 돌풀의 주선으로 KT경주연수원에서 2박 3일을 했다.
* 제 1일(2022년 3월 29일) : 노포동 시외버스터미널에서 14시에 만나 경주행(14 : 10출발), 경주터미널에 내려서 농협하나로마트에 들러 술과 안주를 사서 연수원에 도착(16:30)해서 입실 수속 후 인근에 있는 경주엑스포공원 솔거미술관에 들러 전시되어 있는 박대성 화백의 大作들을 구경한 후 경주 타워(82m)에 올라가 보문단지를 구경한 후 숙소에 와서 저녁(반찬이 푸짐하다)을 먹고 술 한잔.
정방폭포
임서 : 법첩을 옆에 두고 이것을 보면서 쓰는 방법
새싹이 돋아나는(지금 이 때) 능수버들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분청자기
황룡사 9츨탑 모양의 경주타워(82M)
'퇴직 후의 생활 > 돌풀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주KT연수원에서 제3일 (3월 31일) (0) | 2022.03.31 |
|---|---|
| 경주KT연수원에서 제2일(2022/03/30) (0) | 2022.03.31 |
| 내 고향 대구 골목투어(2021년 5월 25일) (0) | 2021.06.03 |
| 기차 타고 경주여행(2021년 5월 11일) (0) | 2021.05.16 |
| 태화강국가정원(2020년 5월 20일) (0) | 2020.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