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에서 마지막 날(2013년 10월 14일) - 4 화성에서 마지막 날(10월 14일), 반송고등학교 앞에서 701번 마을버스를 타고 병점역에 내려 용산행 급행(10:29) - 수원역(10:36) - 700-2번 버스 - 상현교차로에서 720-1번 환승(11:44) - 남한산성 입구(13:05) - 점심(우거지 해장국, 2,500원) - 지화문 - 수어장대 - 지화문 - 남한산성 입구(15:40) - 720-1번 버.. 퇴직 후의 생활/여행과 사진 2013.11.07
동탄에서 7박 8일(2013년 10월 12일 - 13일) - 3 10월 12일(토요일), 1박 2일로 강화도를 다녀오기로 한 계획(너무 멀어 피곤할 것 같아)을 취소하고 궁평항(궁평 낙조가 유명)을 갔다가 지난 번에 못 본 수원화성을 답습하고 온양온천에서 1박(시간이 나면 유성까지)하기로 하였다. 신도브래뉴 정류장에서 7-1번 버스를 타고(9:00) 수원역에 .. 퇴직 후의 생활/여행과 사진 2013.11.07
동탄에서 7박 8일(10월 10일 - 11일) - 2 10월 10일 : 반송고등학교 앞에서 7-1번 버스를 타고 수원터미널에서 내려 강화도 가는 버스를 알아 본 후(수원터미널에서 부천에 가서 다시 강화도행 버스를 타야 함, 수원-부천 1시간 소요, 요금 4,000원) 수원역으로 가서 지하철로 금정역, 금정역에서 오이도행 지하철로 오이도, 오이도에.. 퇴직 후의 생활/여행과 사진 2013.11.07
동탄신도시에서 7박 8일(2013년 10월 8일 - 10월 16일) - 1 금년부터 국경일로 다시 지정된 한글날(10월 9일), 아내와 신도브래뉴 앞 정류소에서 7-1번 버스를 타고(9:56) 수원역에 내려(10:50) 여행안내소에 들려 제부도 가는 버스(4번 출구, 1004번, 11시 출발)를 환승하여 제부도 입구 도착(12:05), 대기하고 있는 제부도 마을버스를 타고 선착장에 내려 해.. 퇴직 후의 생활/여행과 사진 2013.11.07
부산 갈맷길(구포에서 대동까지, 2013년 10월 4일) 하늘은 높푸르나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초가을 날, 친구 돌풀과 구포역(12:00)에서 만나 구포대교를 건너 대저에서 화명대교 앞 더저수문까지 낙동강 하구둑을 걷고, 대동 할매국수집에서 국수를 먹고(14:00), 농로를 따라 대동 즐녘을 걷다가 대동에서 125번버스를 타고(15:15) 구포시장에.. 퇴직 후의 생활/돌풀과 함께 2013.10.23
굴암산(2013년 10월 1일) 국군의 날, 돌풀과 김해 장유 굴암산을 올랐다. 김해 외동터미널(도시철도 3호선 대저역에서 부산 김해경전철로 환승, 부원역에 내려 버스 환승, 다음부터는 경전철 봉황역에 내린 됨)에 10시에 만나 21번 버스로 팔판동에 내려(10:40) 도로를 건너 신안마을 들머리에서 등산로 굴암산 등산 .. 퇴직 후의 생활/山 行 2013.10.06
경북중.고 46회 영남지역 합동산행(2013년 9월 29일) 모처럼 내리는 雨中의 '경북중,고 46회 영남지역 합동산행"! 영남지역 462들(대구 28명, 포항 1명, 부산 19명, 김천 2명)이 11시 금오산 상가 주차장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인근의 채미정(금오서원)에 모여 회장단 인사 후, A(등산), B(트레킹), C(식당)팀으로 나누어 이동, 나는 등산(8.. 퇴직 후의 생활/여행과 사진 2013.10.04
서낙동강과 둔치도 들녘(2013년 9월 23일) 서낙동강에 둘러싸인 둔치도의 가을 들녁, 벼는 누렇게 익어가고 강가에는 갈대꽃이 바람에 나부끼고--- 흑미벼 둔치도행 마을버스 운행 시간표 퇴직 후의 생활/돌풀과 함께 2013.10.04
금정산(2013년 9월 21일) 추석 연휴 중, 영축산이나 갈까하고 집을 나섰다가 오후에 만나자는 친구의 전화를 받고 금정산 둘레길을 둘러보기로 했다. 마침 성보박물관이 열려 있기에 박물관에 들러 길거리에서 산 돋보기를 끼고 전시된 설명서를 읽어 보았다. 독립운동가 오세창과 범어사와의 관계, 의상대사의 .. 퇴직 후의 생활/山 行 2013.10.04
천태산- 2(2013년 9월 18일) 집에서는 음식을 장만하느라 바쁜 추석 전날, 집에 있어 봤자 별 도움도 되지 않을 것 같아 베낭을 메고 천태산을 가려고 집을 나섰다. 버스는 정체가 심할 것 같아 열차를 이용하기로 하고 구포역에서 10시 57분 순천행 열차를 탔다. 여기에도 귀성객이 너무 많아 입석표를 끊어(다행이 빈.. 퇴직 후의 생활/山 行 201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