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터키 여행-6(마지막 날, 이스탄불, 2013년 4월 24일)

첨탑이 6개인 블루 모스크

 

 

 

 

 

 

블루 모스크와 아야 소피아가 모두 다 보이는 광장

 

 

지하 물 저수지 예레바한 시라이(지하 궁전)

 

옆으로 누운 메두사

거꾸로 된 메두사

 

톱카프 궁전에 들어가기 전, 발 씻는 곳(이슬람 교회마다 교회 입구에 발 씻는 곳이 있다.

15C 중순부터 19C중순까지 약 400년 간 역대 25명의 술탄(왕)이 살았던 톱카프 궁전(중국의 지금성과 비슷하게 동양적으로 지어졌다)

제1문 바브휘마윤(신성한 문)

제2의 문, 바브웃 살렘(설렘의 문)

 

왕궁의 음식을 만드는 주방

셋째번 문, 바시드 사페(진복의 문)

 

화려함의 극치를 이룬 황제(술탄)들의 유물들이 전시된 전시장

 

술탄과의 대화를 못 듣게 물을 틀어 방음을 한 곳(이 문을 지나면 술탄이 누워서 신하를 알현한 침상이 있다) 

속이 빈 고목이 궁전의 역사를 말해준다

 

64G의 거대한 다이아몬드가 있는 전시관

톱카프 궁전 내의 튜립(터키의 국화) 정원 

 

 

즐겁게 모델이 되어 준 예쁜 아가씨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보스포러스 해협 크루즈 탑승

 

 

 부두에 정박해 있는 거대한 크루즈 유람선

 

 크루즈 선상에서 본 돌마바흐체 궁전

여기는 유럽 지역(3%)

 

 

 

 

이스탄불의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보스포러스 다리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보스포러스 다리 밑에서 배가 U턴, 고급 별장이 있는 이스탄불의  아시아 쪽 별장이 많은 아름다운 해변  

와  

 

 

 케이블카를 타고 공동묘지 위에 조성된 피에롯티 언덕에 올라 터키 홍차를 마시며 이스탄불 전경 조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