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通道寺에는 梅花가 絶頂을 이루고 있다.
影閣 앞 뜰의 慈藏梅는 梅香이 진동하고, 영산각 뒤뜰의 홍매, 백매도 너무 너무 아름답고, 일주문 옆의 능수매는 이제 막 꽃이 피기 시작하고, 성보박물관 뜰에 심겨진 모과나무 고목에도 새싹이 돋아나고 있었다.
통도사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매화를 보고 감탄을 자아내고 있었다. 이맘 때만 구경할 수 있는 통도사의 매화 감상 !!!
자장매
영산각 뒤 뜰의 홍매와 백매
백매
능수매화
모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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