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국가정원과 울산교(번영교)와 학성교 사이의 노지에 심은 진하디 진한 菊香을 맡으며 태화강 100리 길을 걸었다.
* 노포동 1147번 동강병원 앞에서 하차 - 억새밭 - 향기정원(허브) - 노지 국화 정원 - 십리대숲 은하수길 - 십리대밭교 - 태화교 - 울산교 - 번영교 - 노지 국화정원 - 학성교 - 명촌교 - 태화강역 - 광역철도 동해선
진하디 진한 菊響 배달
지난번에 십리대밭교에서 망성교(선바위교)까지, 이번에 십리대밭교에서 명촌교까지 태화강 물길따라 걷는 길 完步
하얀 억새가 만개했다.
체리세이지를 알게된 날
멀리서도 국화 향기를 맡을 수 있다.
십리대숲 은하수길
강변 산책로 둔치에는 곳곳에 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학성교 부근 둔치에 조성된 국화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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